형님! 오픈 축하드립니다^^
참 멋지네요! 큰 발전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섬에 아름다운 펜션이라...,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목요일에 묵었던 여섯 남자들입니다.
반신반의하며 찾아온 '그섬에 가고 싶다' 펜션, 우리의 의구심을 싹 날려버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과 깨끗하고 멋드러진 펜션에 머무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이 섬을 사랑하시는 쥔장님과 전라도의 음식맛을 정성껏 표현해 주신 여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녀도-선유도-장사도를 오토바이로 돌면서 우리의 몸과 맘도 힐링이 되었답니다.
새벽까지도 안쉬시고 일하시는 사장님을 보며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돌아옵니다.
저녁 늦게까지 마신술을 해장해 주시려고 끓여주신 파래굴국과 우럭찜, 그리고 각종 건강식품들... 게눈 감치듯 먹느냐구 사진도 못찍었네요. 조만간 가족과 함께 꼭 다시 여행오겠습니다. 그때는 체험도 하고 낚시도 해볼까 합니다.
그럼 사업번창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광고글 죄송합니다 번창하십시요,,꾸벅